2009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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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할 것처럼 울렁거린다. 진창에 뒹구르는 것 같고,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에서. 아니 끝났는데 혼자서 분을 참지 못하고 씩씩대는 상황이라고 해야 정확하려나? 아무튼. 뭔가 계속 복잡하고 머리 아프고 생각하기 싫은 것들이 자꾸만 떠올라서 울렁거린다.
3. 멜론 플레이어에 걸어둔 노래가 죄다 우울해서일까? 아... 미치겠다.
4. 모이고 있는 빈 담배각으로 침대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중이다. 물론 실행에 옮기다 아빠에게 걸리면 디지게 맞겠지만. 얼마나 더 피워야하는 거지?
5. 그러고보니 돌아오지 않았는데 담배를 피우고 있구나. 바꿀까? 니가 돌아오면 담배를 끊을게. 역시 사람은 자기 합리화에 뛰어나다. 특히나 나 같은 사람은.
6. 아............. 왜 이러지?
# by | 2009/09/12 08:03 | 호작호작 호작질 | 트랙백



